전북대 신입생 "봉사 안 하면 졸업 못해"
전북대학교는 올해 신입생부터 사회봉사를 필수과목으로 정해 이를 이수해야 졸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대학 신입생들은 기초교양 필수과목(1학점)인 '사회봉사'를 수강해야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수업은 총 32시간 진행되며 소양교육, 사회봉사 특강, 봉사활동,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 과목을 이수한 학생은 이후 최대 6학점까지 인정되는 '사회봉사'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북대와 전주시는 이날 오후 대학본부 8층 회의실에서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sollens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