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행복나누미’ 봉사단 출범
충북도청 공무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행복나누미’가 지난 2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결성식에는 자원봉사단에 가입한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해 공직자의 자원봉사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되게 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또 앞으로 봉사단을 이끌어 갈 단장으로 전우배 사무관(54.통상외교팀)을, 행복팀장에 곽학구 사무관(50.축산위생연구소)을, 나눔팀장에 허운 사무관(54.하천관리팀)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결성된 ‘행복나누미’ 자원봉사단은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재난재해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긴급히 일손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수시로 행복을 나눌 계획이다.
오는 29일 제천시자원봉사센터 빵굼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와 진천군 이월면에 위치한 평화선교복지회에서 보도블럭 깔기 등 봉사활동을 한 후 각각 제천 청풍문화재단지와 진천 종박물관을 탐방하는 첫 번째 행복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뉴시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