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도배’
"손자 손녀 같은 예쁜 학생들이 도배도 하고 청소까지 해주니 눈물이 날만큼 고맙습니다"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대자연) 회원 13명(사진)은 151번째 '사랑의 도배' 봉사 활동을 지난 28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임여식 할머니(81) 집에서 벌였다. 이날 봉사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08학번 신입생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임 할머니는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지하 단칸방에서 혼자 사는 독거 노인. 슬하에 2남3녀가 있지만 명절 빼고는 찾아오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외롭게 살고 있다.
이날 대자연 회원들은 찬물로 도배 풀을 풀고 집이 좁아 골목에 나와 도배지를 재단하면서도 임 할머니에게 깨끗한 방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봉사 활동을 벌였다. 학생들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새내기 회원 이은지씨(20·동원대·여)는 "대학에 입학한 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꼭 하고 싶었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서 선배들과도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창립된 대자연은 사회봉사활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원하는 전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순수 대학생 봉사단체다. 이들은 독거노인과 불우이웃, 해외 유학생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배, 연탄 배달, 한글어학당, 스마일코리아 운동, 국제행사 지원, 공익 캠페인, 재난재해 구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출처 경향신문<성남/최인진기자 ijchoi@kyunghyang.com>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에선 항상 좋은활동을 하시는것같아요^^
언제나 보기좋습니다~앞으로도 열심히해주세요
기회가 되면 저도 참여하고 싶네요~ㅠㅠㅋ
이번에도 감동적인 도배군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