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통역 자원봉사 뱅크' 운영
광주시는 다음달부터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들의 네트워크를 구축, 유관 기관과 기업체에 연결해주는 `외국어 자원봉사 뱅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광주가 지난해 국제회의 도시로 지정돼 국제회의 등 해외교류 행사가 증가하고 광주 지역을 찾는 외국인이 증가 추세에 있어 통역 수요가 늘기 때문이라고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자원봉사 뱅크에는 일단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활동했던 통역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영어(35명), 일본어(15명), 중국어(6명)를 비롯해 독일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을 통역할 수 있는 63명이 가입해 활동할 예정이다.
-출처(광주=연합뉴스) 홍정규 기자zhe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