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전북과학대·정읍시자원봉사센터, 지원협약 체결
전북 정읍지역 자원봉사활동에 지역 대학생들이 앞장섰다.
김생기 정읍시장과 김동준 전북과학대 총장, 김영대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30일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고 대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전북과학대학교는 대학생들의 자원봉사지도 및 계획을 수립한다.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수요처 발굴 및 연계, 인·물적 자원을 지원하게 된다.
김영대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요처 발굴과 연계에 힘쓰고 각종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 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준 전북과학대총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시민과 함께 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전북과학대학교에는 23개 동아리, 560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
-출처(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