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전도사' 정순근 씨 美 자원봉사단체서 감사패
'행복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순근(59) 씨가 지난달 미국 자원봉사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미국 전국커뮤니티서비스협회(CNCS)'로부터 최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 단체는 감사패를 통해 정 씨에게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변화를 준 데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감사패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감사 인사를 담은 글도 동봉됐다.
지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에 체류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법과 건강하게 사는 법 등을 주제로 지속적인 무료 강연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것이 정 씨측의 설명이다.
특히 정 씨는 2001년 미 의회로부터 공로상을, 2003년에는 LA시로부터 '우정의 증서'를 수여받기도 했다. 정씨는 국내에서도 전국을 돌며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 씨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항상 미소를 짓는 것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며 "특히 조건 없이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습관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지면 우리 사회가 한층 행복한 사회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부산일보 천영철 기자 cy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