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축제 앞두고 자원봉사 발대식 
결의문 통해 환경보존 등 다짐…“열정-애향심으로 성공 개최”
제17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 발대식이 30일 홍낙표 군수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읍 전통문화의 집에서 개최했다.
무주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세득),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숙)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결의문 채택, 무주반딧불축제 설명회,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반딧불축제에 담긴 환경보존이라는 뜻을 되새겨 맡은 바 성실하게 역할을 수행 할 것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기본으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대표축제 도약에 기여할 것 등을 다짐했다.
홍낙표 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로 명성을 갖게 된 것은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는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하다”며 “열정과 애향심을 발휘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무주군 여성단체협의회 김정숙 회장은 “반딧불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무주발전을 염원하는 열정이 큰 만큼 역활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무주반딧불축제장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자는 1,000여 명으로 반딧불이 주제관 등 31개 행사장에서 진행도우미, 안전질서 유지, 편의제공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출처 새전북신문/무주=이형열 기자 leehy@sjbnews.com
이형열 기자 leehy@sjb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