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원봉사센터 JCI아·태대회 활약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60여 명이 지난 13일부터 4일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JCI아시아태평양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통역 100명, 음식부스 운영 200명, 행사진행 지원에 60명이 투입돼 방문객들에게 광주의 맛과 정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3일 환영의 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장을 보고 떡갈비, 잡채, 떡 등 전통 한국음식을 마련해 음식부스 50개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가 열리는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공식기념곡 지정을 위한 서명 운동'도 펼쳐 방문객들의 적극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광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장보고 손수 음식까지 만들어 손님을 맞이한 것은 처음 시도한 것이다"며 "10월 세계한상대회와 2015광주하계U대회,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kykoo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