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북프렌즈’ 모집
서울특별시는 11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3 서울북페스티벌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북프렌즈’를 다음달 1일(금)까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olunteer.seoul.go.kr)에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50명 규모로 책을 사랑하는 고등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 결과는 북페스티벌 블로그(http://blog.naver.com/seoul_book)에 발표된다.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개별적으로도 통지할 예정이다.
2013 서울북페스티벌에서 활동할 북프렌즈는 11월 7일(목) 시작되는 서울북페스티벌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서울북페스티벌을 편하게 즐기게 도와주는 도우미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현장 곳곳에서 축제를 빛내는 조연이 되어 활동하게 된다. 북프렌즈에 선발되면 축제 공식 유니폼과 자원봉사활동 인증서, 활동기간 중 식사 등을 지원받는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북페스티벌은 2008년부터 매년 개최, 저자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해가 갈수록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에게 독서를 장려하고자 공감, 공부, 공감을 주제로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야간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야(夜)한 독서, 밤의 도서관’은 작년에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달빛독서’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아무도 없는 도서관 폐관 이후, 연인과 함께 독서를 하는 이색 체험이다. 행사기간 내인 8일(금)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진행되는 야(夜)한 독서, 밤의 도서관은 페스티벌 블로그(http://blog.naver.com/seoul_book)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25커플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밖에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은 아빠와 아이들을 위한 ‘아빠 어디가~? 도서관에~!’와 책으로 도미노를 쌓는 ‘책 놀이터-책 속에서 놀다’ 등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은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가족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3 서울북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페스티벌 블로그(http://blog.naver.com/seoul_book) 참조 또는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다산콜센터(120), 운영사무국(02-782-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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