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생들, 美 대통령 자원봉사자상 수상
ACE사업으로 국제화 역량 키워
한동대(총장 김영길)는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학생 4명이 미 대통령 자원봉사자상(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미 대통령 자원봉사자상은 미국 정부가 지역 봉사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에서 수여한다. 수상자들은 현직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축하 편지와 상장, 뱃지를 받는다.
이 상을 받은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오찬의(4학년), 서주향(4), 박예설(3), 서유미(졸업) 씨 등 4명은 미국내 한인들을 대상으로 기독교 상담교실, 청소년 상담 캠프, 지역 청소년 욕구조사, 노숙자 사연조사 등을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한 달 동안 미국 복지센터와 상담센터 등을 방문하며 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현장 실무 역량도 키웠다.
이들이 활발한 해외봉사 활동을 할 수 있었던 배경은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ACE사업)'과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덕분이다.
황혜리 지도 교수는 이번 사업과 수상에 대해 “ACE사업의 일환으로 이렇게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국제적 전문봉사의 역량이 강화되고 앞으로도 이런 현장 연계교육을 통한 국내외 취업 기회가 확대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상자 가운데 한명인 오찬의 씨는 “학교에서 배운 섬기는 마음을 가지고 갔던 인턴십에서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서 너무 감사하다”며 “상담인턴과 목회인턴으로 한 사람의 귀함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출처 [한국대학신문 이우희 기자] | wooheepress@un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