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덕구 자원봉사 참여율 높아"
대전 대덕구가 5개 자치구 가운데 자원봉사자 등록률과 활동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덕구는 주민 20만4천명 가운데 22.8%인 4만6천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다고 7일 밝혔다.
나머지 4개 자치구 평균보다 2.1% 높았다. 자원봉사 활동률도 8.3%로 조사됐다.
대덕구는 그동안 자원봉사 거점센터 운영, 청소년 봉사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해 왔다.
동구 장애인 행정도우미·주차단속원 채용
대전 동구는 구청과 각 동사무소 행정 보조업무 등에 장애인을 채용하는 일자리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행정 도우미 33명,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단속인원 22명 등 모두 55명의 장애인을 채용했다
이들은 주 5일, 40시간을 근무하면 월급 119만9천원을 받는다. 근무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유성구 도심속 공원 조성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는 도심 속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공원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올해 1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원 및 녹지, 산림 등 3개 분야에서 46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유성명물문화공원과 테마형 마을공원 등 15개 공원을 조성하고 산림자원 확보를 위해 숲 가꾸기, 등산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유성구 한 관계자는 "녹지공간을 확보해 유성이 사람 살기 좋은 도시, 녹색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