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자원봉사자 6만5천명 시대 활짝
시자원봉사협 신년 인사회
【원주】원주시가 올해 자원봉사자 6만5,000명 시대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김대호)와 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김천지)는 13일 원주시 단계동 원주웨딩타운에서 자원봉사 기관 및 단체 대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만5,000명 시대를 맞은 원주시 자원봉사 신년 워크숍 및 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자원봉사자 6만5,000명 시대를 맞아 효율적인 봉사자 관리체계 구축 및 재능봉사자 발굴 등 자원봉사의 질적 향상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정 장려책을 통한 휴면 자원봉사자 참여 정책과 자원봉사센터의 법인화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6,39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신규 등록을 하면서 원주시 자원봉사자는 총 6만62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자원봉사자 6만5,000명 시대를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대호 센터장은 “봉사자 보호를 위해 최고 1억원의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하는 보상 체계 등의 기후변화 예방 봉사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강원일보 오윤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