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자원봉사활동 물결 이어져
충북 충주시에서 자원봉사자 활동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동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피니티 청소년봉사활동을 19일 호암지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호암지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인피니티 청소년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의 명산과 하천, 문화유적지 등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둥글레가족봉사단 3기 19가족 70여 명은 충주댐 좌안공원에서 봄꽃 심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둥글레가족봉사단은 좌안공원의 대형 원형 화분에 흙과 거름을 섞은 후 봄꽃을 심고, 가족별명이 적힌 푯말을 설치했다.
다음 달에는 화초 가꾸기 활동을 벌인 뒤 자연과 물의 소중함을 주제로 가족 사생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린 학생들이 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생활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충주=뉴시스】유경모 기자 =fuccomo@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