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철도원’의 계속되는 아름다운 선행
장기기증 1일명예상담원 나서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 역장이 장기기증 1일상담원으로 나섰다.
김행균 역장은 지난 2003년 서울 지하철 영등포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어린이를 구하려다 사고를 당해 일곱 차례에 걸친 수수루 끝에 목숨은 건졌지만 두 다리를 잃어 ‘아름다운 철도원’이라는 애칭이 생겼다.
김 역장은 지난 3월 경인선 역곡역장으로 부임했으며, 이곳에서 지난 2일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1일 명예상담원에 위촉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등록안내를 맡았다. 김 역장은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의 홍보대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자신이 먼저 장기기증 서약의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김 역장이 등록안내를 맡은 이날 코레일 수도권서부지사 소속 직원들과 역곡역 인근 평안의교회(담임 황요한 목사)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동참했다.
-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