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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 뇌졸중 증상을 예고하는 5가지 증상

 

뇌졸증.jpg

뇌졸중을 예고하는 5가지 증상을 무시하면 큰일 납니다.

구토하고 사물이 겹쳐 보이면 3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아가야 휴유증을 면할 수 있습니다.

 

 

시간 안에 병원 응급실에 도착해야 뇌졸중의 심각한 후유증을 면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배희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팀이 2004~2009년에 입원 치료를 받은

뇌졸중 환자 3,0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시간 이내에 병원에 온 환자는

전체의 29.3% (890명)에 불과 했다고 합니다.

 

이는 뇌졸중에 빠질 위험을 갖고있는 사람이나 그 가족들이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전조 증상을 간과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됩니다.

 

배 교수팀의 연구 결과 환자의 98%에서 5대 전조 증상이 관찰되었습니다.

 

1. 한쪽 팔다리가 점점 무거워지면서 움직이지 않는 편측마비가 54.8%로 가장 많았으며,

2. 의식이 흐려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의식장애가 27.5%

3. 걷기 어렵거나 비틀거리는 어지러움 증이 10.5%

4.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는 시각장애가 2.8%

5. 구토가 심하고 난생 처음 느끼는 강한 두통이 2.3% 였습니다.

 

이 중 뇌졸중의 대표적 위험 증상인 편측마비와 의식장애는

3시간 이내 병원에 도착한 비율이 30% 이상으로 두 증상에 대한 인지도는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그러나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20%에 그쳐 낮은 인지도를 보였습니다.

 실제로 일반인 인식을 조사한 결과도 시각장애, 심한 두통의 경우

뇌졸중의 전조 증상으로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전조 증상의 숙지와 신속한 이송조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죄졸중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나 가장 치명적이고 휴유증도 큰 뇌동맥류가 갈수록 늘고 있어 관심이 필요합니다.

뇌동맥류는 예고 없이 터질 수 있습니다.

환자의 3분의 1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병원에는 도착하지만 혼수상태가 되며,

나머지 3분의 1은 구토를 동반한 두통 및 실신 등을 호소합니다.

이미 출혈이 발생한 경우라면 1개월 이내에 재출혈이 일어날 가능성이 3분의 1이나 되며, 이때 70%는 사망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실시하더라도 약 50%의 환자에게서 신경할적 휴유증이 남으면

약 30%에서만 출혈 이전처럼 회복이 가능 합니다.

가족 중에 뇌동맥류가 있으면 발병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5배 이상 높기 때문에

미리 뇌혈관을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MRI로 검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뇌졸중] 뇌졸증 증상을 예고하는 5가지 증상|작성자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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