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네스타 장애우들 효성 진달래동산 구경하기
오랜만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동아리와 공동봉사활동으로 베네스다 장애우들과 함께
호계동 효성진달래동산에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그날따라 날씨는 따사로왔고 바람은 향긋했습니다.
워낙 많은 봉사활동대원들이 참석한 덕에 무사히 행사가 끝이나 기쁨 두배 행복 만땅이었습니다.
장애우 한명에 봉사대원 두사람이 양쪽에 손을 잡고 떠난 나들이 길 5km는 평소같으면
멀리 느껴졌을지 몰라도 이날만큼은 짧게 느껴졌습니다. 하천변 개나리길을 따라 가는 길에
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천변에 싹트는 이름없는 나무들과 풀들이 말을 걸고
저 건너 들판에서 오는 소식을 아지랭이 바람이 싣어다 주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장애우들이나 봉사자인 우리들 모두 봄은 기다리는 마음은 같았는지 장애우들도 베네스다를
나오자 마자 얼굴들이 밝아졌으며 재잘거림도 늘고 응석를 부리기도 했지만 목적지인
진달래 꽃동산에 아주 작은 탈도 없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효성 목적지에 도착하니 효성운동장에서 빨주노이파주황색 풍선을 효성직원들이
만들어 주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마음을 풍선에 담아 흔들거리니 한폭의 그림이 펼쳐지는 듯 했습니다
효성운동장에 모여 즐겁게 음료수를 먹이고 진달래동산에서 봄의 정원을 맘껏 향유하고
돌아오는 길은 생각보다 싶지않았다. 몇몇 장애우들이 지쳐 힘들어했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실내에 사계절 같혀 살다시피하니 걷는 것에 익숙하지않았을 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두시간 정도의 산보는 쉽지않는 여정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르고 달래고 일부는 업고 메다시피하면서 베데스다 돌아오니 일부 장애우들이
얼굴이 밝아지면 생기를 찾았습니다.
모두 서로 수고했다며 어깨를 다독이다 보니 점심으로 국수를 한그롯 말 아 먹고보니
무사히 끝났다는 안도감이 몰려왔습니다.
모든 봉사활동이 끝나고 서로 회원들끼리 수고했다며 헤어지는 길에
봄바람은 여전히 살랑 살랑 불어 우리 회원들의 이마에 맺힌 땀을 식혀주고 있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봉사활동의 기쁨을 나누게 해주신 아낌없이 주는 나무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동아리와 공동봉사활동으로 베네스다 장애우들과 함께
호계동 효성진달래동산에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그날따라 날씨는 따사로왔고 바람은 향긋했습니다.
워낙 많은 봉사활동대원들이 참석한 덕에 무사히 행사가 끝이나 기쁨 두배 행복 만땅이었습니다.
장애우 한명에 봉사대원 두사람이 양쪽에 손을 잡고 떠난 나들이 길 5km는 평소같으면
멀리 느껴졌을지 몰라도 이날만큼은 짧게 느껴졌습니다. 하천변 개나리길을 따라 가는 길에
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천변에 싹트는 이름없는 나무들과 풀들이 말을 걸고
저 건너 들판에서 오는 소식을 아지랭이 바람이 싣어다 주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장애우들이나 봉사자인 우리들 모두 봄은 기다리는 마음은 같았는지 장애우들도 베네스다를
나오자 마자 얼굴들이 밝아졌으며 재잘거림도 늘고 응석를 부리기도 했지만 목적지인
진달래 꽃동산에 아주 작은 탈도 없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효성 목적지에 도착하니 효성운동장에서 빨주노이파주황색 풍선을 효성직원들이
만들어 주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마음을 풍선에 담아 흔들거리니 한폭의 그림이 펼쳐지는 듯 했습니다
효성운동장에 모여 즐겁게 음료수를 먹이고 진달래동산에서 봄의 정원을 맘껏 향유하고
돌아오는 길은 생각보다 싶지않았다. 몇몇 장애우들이 지쳐 힘들어했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실내에 사계절 같혀 살다시피하니 걷는 것에 익숙하지않았을 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두시간 정도의 산보는 쉽지않는 여정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르고 달래고 일부는 업고 메다시피하면서 베데스다 돌아오니 일부 장애우들이
얼굴이 밝아지면 생기를 찾았습니다.
모두 서로 수고했다며 어깨를 다독이다 보니 점심으로 국수를 한그롯 말 아 먹고보니
무사히 끝났다는 안도감이 몰려왔습니다.
모든 봉사활동이 끝나고 서로 회원들끼리 수고했다며 헤어지는 길에
봄바람은 여전히 살랑 살랑 불어 우리 회원들의 이마에 맺힌 땀을 식혀주고 있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봉사활동의 기쁨을 나누게 해주신 아낌없이 주는 나무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