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덴의집 소개
의왕호스피스 선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덴의 집은 의왕시 초평동 왕송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아담한 언덕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무의탁 노인분들과 치매, 중풍 등 중환을 앓고있는 할머니 30여분이 함께 생활하고 계십니다.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전체 노인인구의 80%가 각종 노인성 질환(치매, 중풍, 뇌졸증, 관절염)으로 시달리고 있으며, 그 가족들 또한 정신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비하여 현실적으로는 노인병원이나 요양시설이 태반이나 부족한데다 비용이 만만치 않아 저소득층에 속하는 서민들의 고통은 더욱 심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현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이사장(이동수장로님)을 비롯하여
뜻이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무료 운영을 계획하고 2년여 동안 운영을 했지만 인원증가로 시설보충 인건비등
지출이 늘어나 현재는 아주 저렴한 실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개원한 지 3년이 조금 넘었는데 40여분의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자,도우미
전도사님들의 섬김과 지지 가운데 평안한 임종을 맞으셨고, 자원봉사자와
후원회원들의 정성어린 사랑과 후원으로 현재 30여분이 섬김을 받고 계십니다.
2005년이면 그린벨트 내에서는 복지시설을 할 수 없다는 정부시책에 따라
이전을 계획 하고하는데, 현재 사용하는 시설은 이사장님의 농장내 주택을
무상으로 빌려쓰고 있습니다.
귀한 일을 위하여 더 편리하고 좋은 시설이 마련되어 많은 가정에 혜택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