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 아름다운가게행사 5개점 동시 개최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가게 행사가 19일 이웃과 행복 및 기쁨을 나누기 위해 부산 명륜동역점을 비롯한 울산, 김해, 창원, 진주지역 5곳에서 동시에 행사가 진행됐다고 부산체신청이 밝혔다.
부산체신청은 4년전 부산 지역내 아름다운가게와 인연을 맺은 후 매년 6월이면 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접어드는 행사를 위해 부산체신청 산하 481개 우체국 8000여 명의 직원이 1만1000여점의 생활용품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이들 중에는 배달을 하면서 이웃의 어려움을 몸으로 느끼는 집배원들의 기증물품이 다수 포함돼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고 부산체신청은 설명했다.
이날 바자회에 참석한 이규태 청장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제갈수만기자 jgsm@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