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쓴 편지 인쇄해 배달
인터넷으로 편지를 쓰거나 파일을 올리면 편지지에 인쇄해 집배원이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24일부터 '인터넷 우체국(www.epost.kr)'에 접속해 편지의 내용을 입력하거나 파일을 첨부하면 편지지에 인쇄해 편지봉투에 담아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축하와 감사, 사랑, 우정, 초대, 경조답례 등 테마별로 편지지와 봉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미리보기와 편집 기능도 갖췄다.
이용요금은 내용문 1장을 기준으로 우편요금을 포함해 1통 당 컬러인쇄는 730원, 흑백은 360원이며 신용카드나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하면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서비스는 애경사를 치른 뒤 감사장을 보낼 때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각종 동호회와 동창회 등 모임을 위한 안내나 개업 인사, 이전 안내 등 사업을 위한 홍보에도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justdust@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