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개최
대한민국 우표를 내가 디자인한다
주제는 우표로 하나되는 아시아·지구사랑…2~9월19일 접수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우리나라 우표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전 세계인이 우표디자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2009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를 2일부터 9월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대회는 청소년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청소년 부문의 주제는 내년에 개최되는 필라코리아 2009 아시아국제우표전시회를 기념해 「우표로 하나되는 아시아」이며, 일반부문은 UN의 지구의 해 선포를 계기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고, 풍족한 지구촌을 만들어 가자!’라는 메시지를 세계인과 함께 하기 위해 「지구사랑」으로 결정됐다.
공모 참가방법은 A4 크기 하드보드(가로 20㎝×세로 15㎝, 또는 가로 15㎝×세로 20㎝) 앞면에 “작품”을 붙이고, 뒷면에는 우정사업본부 또는 전국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출력한 “접수표”를 붙여 우정사업본부 우표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미술·디자인·우취·과학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21일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에 있을 예정이다.
부문별로 최우수작 1명(청소년 200만 원, 일반 300만 원), 우수작 2명(청소년 100만 원, 일반 200만 원), 가작 2명(청소년 50만 원, 일반 100만 원)에게는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부문별 최우수작과 우수작 중 1개 작품은 2009년에 우표로 발행되는 영예도 안게 된다.
「세계우표디자인 공모대회」는 지난 1992년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작해 1996년부터 세계대회로 격상,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더 많은 세계인의 참여를 위해 만국우편연합(UPU) 회원국 우정청에 공문을 발송하고 만국우편연합 회람에 게재한 것은 물론 주한 외국 공관에도 공문을 발송하는 등 이번 공모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표팀 : 02-2195-1258)
-출처 우정사업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