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IT, 수출 길 열러 유럽 간다‘
런던 Post-Expo 2008’ 참가, 국내 제품 수출 적극 추진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가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Post-Expo 2008(국제우편전시회)'에 국내 우정관련 산업체와 함께 참가해 수출 길을 연다.
이번에 개최는‘Post-Expo’는 1997년부터 UPU(만국우편연합)의 후원으로 유럽의 주요도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우편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전시회이자 학술대회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이 기간에 ‘Korea-Post 종합전시관’을 운영, 웹 기반의 최첨단 우리“우편물류정보시스템(PostNet)”을 현장에서 시연하는 한편 첨단화, 자동화된 한국 우정IT의 우수성을 알려 국내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블루버드소프트, (주)아침정보기술, (주)이노텔리텍, (주)대성산업, (주)빅솔론, (주)M3모바일, (주)에이맨컴퍼니, (주)세우테크, (주)웰텍시스템 등 9개 업체가 자체 개발한 바코드 스캐너, 산업용 PDA, 모바일 프린터, 우편물 봉함기 등을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Post-Expo 2008을 위해 수출지원단(단장: 고광섭 우편사업단장)을 구성했으며, 고 단장은 “World Postal Business Forum"에서 ‘우편서비스의 e-Biz 전략’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우정의 e-Biz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UPU 사무총장 등 각국 우정 CEO를 만나 우편분야의 e-Biz 확산 방안 등도 협의할 예정이다.
-출처 세계일보 손정우 기자 jwson@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