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우체국 `등기우편물 배달서비스’
“집 비우거나 이사 때 활용하세요”
맞벌이 부부나 독신 직장인 등은 낮시간에 집을 비울 수밖에 없어 등기나 소포 우편물을 제때 받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광주우체국 우편물류과는 2일 “집에 사람이 없을 때 혹은 이사·이전의 이유로 등기나 소포 등 우편물 배달이 염려되는 경우 다양한 우체국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면 제때 배달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주소이전신고제= 이사나 이전으로 인한 전·출입 등으로 주소가 변경된 경우 이를 우체국에 신고하면 3개월간 우편물을 이전된 주소지로 전송하는 제도다.
우체국 전화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고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우편서비스/부가우편서비스)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등기우편물 대리수령제= 맞벌이 부부나 장기출타의 경우 등기(소포) 우편물을 대리수령 할 수 있는 제도로 아파트 경비실, 슈퍼마켓 등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을 지정해 관할 배달우체국 또는 담당집배원에게 서면으로 신청하면 본인 부재시 대리수령인에게 우편물을 배달해 준다.
▶소포우편물 휴일배달제= 평일 수취인이 등기소포나 우체국택배를 배달받지 못할 것이 우려되는 경우, 발송인이 소포(택배) 접수 때 휴일배달을 신청하면 휴일에도 배달받을 수 있다.
▶등기우편물 야간창구 교부제= 낮에 집을 비워 등기(소포) 우편물을 받지 못한 때에는 우체국에서 야간에도 수령할 수 있는 제도이다. 직장인들의 우편물 수령에 편리하다. 광주우체국의 경우 밤 10시까지 수령이 가능하다. 문의는 광주우체국 우편물류과 운용실. 062-231-0211
-출처 광주드림 장용성 yong@gjdrea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