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기 봉사나선 '우정이 봉사단' 
부산우체국 소속 집배원들로 구성된 '우정이 봉사대'가 27일 오전 부산 서구 남부민동 동심부녀 경도당에서 도배를 하고 있다.
이 봉사단은 부산체신청 임직원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경로당 44곳을 돌며 청소와 도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1996년 한 집배원이 끼니를 거르고 있는 홀몸노인에게 빵과 우유를 건네면서 시작된 우정이봉사대는 현재 7명의 집배원이 각자의 배달구역에 있는 홀몸노인을 찾아 도배와 페인트 칠, 전기설비 보수하고 말벗을 해주고 있다.
-출처 뉴시스 /하경민기자 yulnetphoto@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