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 노사 한마음 경로당 봉사활동 펼쳐 
전남체신청(청장 김치동)은 노사가 한마음 되어 광주·전남지역 경로당을 찾아 청소와 도배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전남체신청은 22일부터 30일까지 김치동 청장을 비롯해 박동원 체신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위원장 등 노사 400여명이 대한노인회 산하 경로당 27곳을 찾아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청소와 도배, 페인트 칠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전남체신청과 광주·전남지역 시·군 단위 우체국에 결성된 29개 우정사회봉사단은 매월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을 방문하여 청소, 목욕봉사, 다과회 등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예금보험사업 공익기금 등으로 소년소녀가장 생계비·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불우이웃 자매결연 후원 및 장애인 암치료비 지원 등 매월 정기적으로 600여명에게 연간 7억원을 후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아름다운 나눔바자회, 무료급식 봉사, 독거노인 집수리,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1,400여명의 집배원으로 구성된 “집배원 365봉사단”은 광주·전남지역 우체국별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 돕기, 장애인과 노약자 보살피기 등 봉사활동과 함께 산불·화재예방 등 지역특성에 맞는 공익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6일 서구 쌍촌경로당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김치동 청장은 평소 해보지 않았던 페인트 칠에 온몸이 땀에 젖었지만 “어르신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 드린다는 생각을 하니 힘든 줄도 모르겠다.”면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나눔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프라임경제 김성태 기자 kst@newspri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