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숙한 솜씨로 우편물 분류하는 중증 장애우들
12일 오후 오금동 송파우체국 우편물분류실에서 자폐성장애를 가지고 있는 박정경(22, 앞)씨와 배서림(22)씨가 능숙한 솜씨로 잡지를 지역별로 세부분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한국육영학교가 연계해 이날부터 수도권 10곳에서 중증 장애인 50명이 우편분류작업을 하는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들을 시범채용한 결과 업무효율이 높아지는 등 효과가 커지자 확대 시행을 결정했다.
-출처 뉴시스/김선아기자 avatar73@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