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어린이들의 즐거운 생일잔치
기축년 새해 설을 맞아 투병 어린이들에 용기·희망 전달
2000년부터 27억여 원 들여 치료비·학습 지원 등 도와줘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 우정사업본부가 21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생일잔치를 열어주고 떡과 MP3 플레이어, 인형 등 선물을 나눠준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식경제부 이윤호 장관과 우정사업본부 정경원 본부장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성상철 원장, 우체국예금보험 공익사업운영위원회 조흥식 위원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고, 소아암 어린이들을 격려한다. 특히, TV를 통해 ‘뚝딱이 아빠’로 유명한 개그맨 김종석씨도 자리를 함께 해 소아암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농어촌 등 지방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이 대도시 종합병원을 이용하면서 겪는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00년부터 서울, 부산, 대구, 화순 등 대도시 병원 인근 지역에 「우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