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국제특송, UPU서 금상 수상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우체국 국제특송(EMS)이 만국우편연합(UPU)의 2008년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체국 국제특송은 2004년과 2006년, 2007년에 이어 4번째로 금상을 수상했다.
만국우편연합은 전 세계 우정청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평가를 벌였다. 우체국 국제특송은 △우편물의 정시배달 △운송과 배달 정보의 정시전송 △우편물 배달과정 정시 처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체국 국제특송은 첨단화된 우편물류시스템(PostNet)과 PDA를 이용해 정시 배달률을 높이고 있다. 홈페이지(www.ePost.go.kr)를 통해 특송물품 상황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배달 상황은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준다.
우체국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요금도 민간 특송사에 비해 저렴하다. 요금선납봉투를 구입해 유학서류나 무역서류 등을 외국에 보내면 중량에 관계없이 같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수출기업이 다량으로 발송할 경우 할인 혜택이 가능하고 수출물품의 수출신고필증 대행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해준다.
이외에 미국 일본 등 일부 지역의 경우 정해진 날짜에 배달이 이뤄지지 않으면 우편 요금을 전액 환불해주는 배달보장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최명용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