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우체국 "보이스피싱 예방 협력"
=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가운데 충북 충주경찰서와 충주우체국이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자 손을 잡았다.
12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전화금융사기 등 각종 범죄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자 충주우체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예방활동 등을 실시키로 했으며, 특히 우체국은 집배원들이 우편배달 시 지역 곳곳을 다니며 노인들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범죄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우체국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가 지난 2007년 12%, 지난해 42%, 올해 현재 48%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의 치안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충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ns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