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
=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2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 결과, 우편서비스가 일반행정서비스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정부기관이지만 세금을 재원으로 하는 일반회계와는 달리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보편적 서비스 재원을 확보하는 독립채산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택배, 국제특송(EMS), 예금 및 보험사업 등 민간사업자와 경쟁을 하는 사업환경 속에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만족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서비스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에서 11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매년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고객감동을 향해 끊임없는 노력을 펼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특히 ▲우체국콜센터를 통한 휴대전화 문자 상담과 영상상담 서비스 제공 ▲정부기관 최초로 6시그마와 현장개선활동 시행 ▲고객감동 경영을 위한 접수민원 원스톱(One-Stop) 처리 체계 등의 고객만족경영 추진 전략을 11년 연속 1위에 오르게 한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남궁 민 본부장은 "최근 3년간 전체 민원 건수가 30% 이상 감소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한국우정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11년 연속 1위의 사랑을 보내준 고객의 사랑과 신뢰에 감사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감동경영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편서비스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8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 종합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출처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channa224@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