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우체국 손성원 집배원 최고기록 공무원 선정
한림우체국에 근무하는 손성원 집배원(36)이 ‘대한민국 최고기록 공무원’에 선정됐다.
제주우체국은 행정안전부가 최근 업무경쟁력 부문, 역량개발 부문, 특이기록 부문 등 3개 부문에 대해 최고 기록을 가진 공무원을 선정.발표하면서 손 집배원을 ‘대한민국 최고기록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집배원 근무경력이 올해로 만 18년 4개월 째인 손 집배원의 하루 우편물 배달 거리는 평균 116.8㎞(연 누계 약 4만2038㎞).
오전 7시 30분까지 출근 후 1시간 가량 전날 들어온 우편물 구분 작업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손 집배원의 배달 업무가 시작된다.
1톤 트럭을 이용해 한림항 수협공판장 택배우편물 픽업을 시작으로 왕복 30㎞ 거리인 6개 계약업체 감귤농장, 애월읍 일부 산간지역에 우편물을 배달하다보면 업무 마감인 오후 6시를 훌쩍 넘기는 경우가 보통이다.
한편 손 집배원은 지난 달 25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기록 공무원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출처 제주일보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