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 연말까지 '사랑의 산타우체국' 운영
경북체신청은 21일 부터 연말까지 '사랑의 산타우체국'을 운영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이날 오전 오토바이를 탄 산타복장의 집배원 30여명이 대구우체국에서 발대식을 갖고 시가행진을 벌였다.
또 우체국 내부가 산타마을로 꾸며져 창구직원들과 집배원들이 산타복장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우편물을 배달하는 한편 우편물에 산타 스탬프를 찍어준다.
이와 함께 23일에는 산타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재현해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 20가구에 쌀 10㎏씩을 배달하는 등 인근 보육원에서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연탄배달 등의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김영수 청장은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산타우체국 행사가 연말에 불우이웃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연말연시 뿐만 아니라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과 함께하는 우체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jgsm@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