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신청, 하반기 으뜸집배원 선정
전북체신청은 28일 올 하반기 고객감동으뜸집배원을 선정, 발표했다.
이날 선정된 으뜸집배원은 이강문(임실관촌우체국), 양귀섭(순창우체국), 서이주(남원우체국), 라영균(부안우체국), 양용수씨(장수우체국) 등 5명이다.
이강문 집배원은 배달 중 화재진압에 앞장선 바 있고, 양귀섭 집배원은 친절한 고객응대로 칭찬글이 접수되는 등 고객만족 수준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서이주 집배원은 집배실장직을 수행하면서 직원 간 유대관계 강화 및 고객의 불편사항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라영균 집배원은 단 한 건의 민원없이 업무를 처리해 우편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밖에 양용수 집배원은 독거노인 가구를 수시로 방문, 공과금 납부 등 잔심부름을 대신하는 등 사랑의 전령사 역할을 해왔다.
한편 전북체신청은 2004년부터 우수집배원에 대한 사기진작을 고취하고, 우편서비스의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는 집배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자 고객감동으뜸집배원을 선발해 왔다.
권문홍 전북체신청장은 "900여명의 집배원들 중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돼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사례가 많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우편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전주=뉴시스】권철암 기자 = cheol@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