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도 배달해주는 집배원
섬지역인 여수시 화정면과 화정우체국이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섬주민들을 위한 민원 대행 서비스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두 기관은 먼 거리 주민들이나 출장소 등이 없는 10개 마을 주민들이 각종 서류 발급을 위해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대행 택배서비스'를 만들어 섬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화정면 섬주민들은 집배원에게 민원신청서를 전달하면 집배원이 면에서 발급 받아 온 민원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여수시는 이 서비스가 정착되면 한 달에 150여 건의 민원대행 처리가 가능해 섬 주민들의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전남CBS 박형주 기자jedirush@c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