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이 호국영령에 1만 송이 헌화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일만송이 나라사랑 헌화캠페인'을 전개했다.
헌화캠페인은 현충원이나 호국원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지만, 뜻이 있는 국민을 대신해 우체국에서 국화 일만송이를 호국영령에게 헌화해주는 것이다.
6월에는 3일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 4일 국립임실호국원과 국립이천호국원에서도 각각 지방체신청에서 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인터넷우체국(epost.kr)에서 헌화를 희망하는 국립묘지를 선택하고 `일만송이 무료헌화 동참하기'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26일 오전까지 7천656명이 무료헌화를 신청했다.
인터넷우체국에 들어가면 천안함 희생자를 위한 추모메시지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우체국쇼핑에서는 서울현충원에 한해 묘역에 참배하기 어려운 유가족을 위해 현충일이나 고인의 기일 등 지정한 날짜에 헌화를 해주는 우체국꽃배달 서비스를 6월 11일까지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박창욱 기자 =pcw@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