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 '확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스마트폰뱅킹서비스인 ‘우체국S뱅킹’에서 보험조회와 경조금배달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우체국S뱅킹 서비스는 지난 8월부터 예금조회·이체 등 기본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확대되는 서비스는 보험료 납부와 조회, 경조금배달 신청, 각종 사고신고 등 우체국만의 독자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아이폰과 윈도우모바일 폰에 우선 제공되고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이달 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추가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 기존 고객은 우체국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고, 신규고객은 우체국을 방문해 인터넷뱅킹을 가입한 후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된다.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시행은 우체국S뱅킹이 생활밀착형 서비스매체로 고객 앞으로 다가가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증진을 통해 생활금융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하는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정현정 기자 iam@zd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