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한마당'
충청체신청 대전유성우체국(국장 김기태)의 집배원봉사단 회원 34명이 26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사회복지법인 정신지체 장애인 보호시설 신생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원생들에 대한 점심 배식을 도와주고 봉사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성금 50여만원으로 준비해 간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대전 대덕구 지역생활체육음악연합회의 후원으로 사물놀이, 벨리댄스, 마술공연, 노래공연 등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단원들이 집배업무 수행 중 배달 구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파악해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송주석 집배봉사단장은 "집배봉사단은 2007년 창단 이래 주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정비·겨울철 연료 확보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의 본연의 업무인 집배업무를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 우정사업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지역사회의 도우미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체국은 매년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사업, 한부모 가정 자녀 의료비 지원사업, 장애인 암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heeski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