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신청, 우수집배원 5명 선정
전북체신청은 5일 전북지역 집배원 900여 명 중 5명을 '2010년도 하반기 체신청 우수집배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수집배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오준한(동전주우체국), 정세훈(익산우체국), 이학중(남원우체국), 김승권(장수우체국), 김경우(정읍입암우체국)씨 등이다.
오준한씨는 전북지적장애인 테마학습 도우미, 전주지역아동센터 희망도서 기증, 결식아동 점심 제공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 정세훈씨는 조손가정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팀을 구성해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밖에 이학중, 김승권, 김경우씨는 거동이 불편한 지역주민의 공과금 납부대행, 우편물 대행 접수 등의 봉사 활동으로 우수집배원에 선정됐다.
전북체신청은 수상자들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출처【전주=뉴시스】권철암 기자 =cheol@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