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NO ... “집배원이 함께 합니다”
해운대구-해운대우체국 협약(MOU) 체결
지난 27일 해운대우체국 집배원들이 ‘담배꽁초 없는 해운대 만들기’ 홍보거리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운대구청
[아시아투데이=김옥빈 기자]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27일 해운대우체국 4층 회의실에서 해운대우체국과 ‘담배꽁초없는 해운대 만들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가진 뒤 첫 시민 홍보활동으로 시가지 오토바이 퍼레이드를 펼치며 앞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운대우체국 100여명의 집배원들은 우편배달 오토바이에 ‘담배꽁초 없는 해운대 만들기에 동참하자’는 내용의 깃발을 부착해 홍보맨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 직장 내 금연교육과 담배꽁초 안버리기 다짐 등을 통해 해운대우체국 집배원들부터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기업이나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담배꽁초 안버리기 범시민 캠페인 참여 붐을 일으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아시아투데이<김옥빈 기자 obkim515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