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웃음 자원봉사 체험학교’ 개설
대구보건대학은 대구·경북지역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웃음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구시 종합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21일부터 22일까지 학생들에게 웃음 자원봉사의 이론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체험학교에서는 대구보건대 교수들과 자원봉사센터의 전문 강사들이 나서 강연과 실제 웃음자원봉사 활동을 선보인다.
배기효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나눔의 참뜻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웃음치료기법은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능력 향상에도 일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은 이번 체험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로부터 체험수기를 제출받아 평가를 거친 뒤 다양한 시상도 할 예정이다. 문의 (053)320-1451~4
-출처 경향신문<대구/박태우기자 taewoo@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