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 새마을문고, 이웃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따뜻한 밥 한공기에 사랑을 전합니다”

팔달구 지동새마을문고(회장 김숙자)는 지난달 31일 회원 및 여름방학을 이용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한마음 급식소에서 독거어르신 및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 6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일일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 굵은 땀방울이 비오듯 하였지만 그들의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지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우만동 소재 한마음 급식소에서 정기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동 새마을문고 총무 박병옥 씨는 “예년에 비해 더 뜨거운 여름인데 우리 이웃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히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면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그들이 따뜻한 밥 한 공기에 듬뿍 담아 전한 이웃 사랑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차영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