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자원봉사 거점 `V터전' 개설
경기도 안양시는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4개 동사무소에 미니자원봉사센터인 `V터전'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V터전'은 자원봉사를 뜻하는 영문(Volunteer) 머리글자 `V'와 `터전'을 합친 것으로 안양2동, 박달1동, 비산3동, 범계동에 설치됐다.
V터전이 설치된 동에서는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원봉사자를 선발.배치.활동을 관리하며 자원봉사 수요처를 발굴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전문화, 세분화되고 있어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동별로 `V터전'을 설치하게됐다"고 말했다.
시는 올 연말까지 시범 실시한 뒤 내년에는 각 동별로 V터전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출처 연합뉴스 강창구기자 kcg33169@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