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28회 전국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장애인에 대한 이해, 수화통역, 휄체어 사용법 등
광주시는 제2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모집한 2천3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3일 오후2시에는 서구, 북구지역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오는 8일 오후2시에는 동구, 남구, 광산구지역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문상필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장애인 이해와 자원봉사자 자세 ▲김용묵 겨자씨교회 목사의 휄체어 사용요령 ▲공미현 광주수화통역센터 실장의 수화통역교육 ▲임형순 시 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의 친절교육 등 자원봉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장애인의 이해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시는 오는 9월말에는 근무 장소별로 임무를 부여하는 등 현장 적응교육을 실시해 자원봉사자의 자질과 현장대응 능력을 높여 선수, 임원, 관람객들에게 경기진행과 숙박 등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자원봉사자 2천300여명은 소양교육 및 현장직무교육을 거쳐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안내, 환경미화, 교통질서, 급수, 숙박, 보도지원, 소방안전, 선수1:1봉사, 수화 등 9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전국 16개 시·도 선수 및 임원들에게 민주평화도시, 문화수도, 예향·의향·미향의 전통, 광주의 훈훈한 인정을 전해 다시 찾고 싶은 광주가 되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출처 : 광주광역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