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가족봉사단, 독거노인가정에 송편 전달
경기 평택시 가족봉사단(37가족 150여명)은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추석명절 을 맞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평택시청 구내식당에서 송편을 빚었다.
가족봉사단은 이날 빚은 송편 1000여개를 가족이 찾아오지 않는 관내 독거노인 66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평택안성카네기 제8기 수료생들이 수료기념 화환 대신 받은 쌀 44포를 함께 전달하고 집안 청소와 함께 어르신께 말벗 해 드리기, 안마 해 드리기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 자녀들은 어르신들께 핸드폰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 드리는 등 외로운 독거노인들이 손자 같은 어린이들의 재롱을 보고 모처럼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평택시 가족봉사단은 1년에 1번씩 소집해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가족봉사단은 모집 첫 해에는 자원봉사센터에서 각종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습득하고, 차년도 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출처 뉴시스 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