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파트 단지마다 자원봉사그룹 추진"
인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손쉽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별로 자원봉사자 소그룹을 만들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30일 오후 시청에서 '자원봉사 캠프(소그룹) 관리자' 위촉식을 갖고 시내 106개 아파트 단지 관리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은 단지 내에 거주하는 일반인과 학생들로 자원봉사자 모임을 구성해 불우이웃돕기, 기초질서 지키기, 환경정화 등 단지 실정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천하게 된다.
시는 자원봉사 캠프 관리자로 위촉된 관리소장들을 교육해 단지 내 자원봉사자의 실적을 관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주도하게 할 방침이다.
또 우수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한 단지를 포상하고 사업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시와 10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모두 32만4천여명이며 시는 앞으로 다른 아파트 단지와 각종 사회단체, 종교계, 기업체 등으로 자원봉사 캠프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smj@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