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구촌 사랑 나눔 자원봉사자 모집
이주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교육 안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거주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지구촌 사랑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이주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전통 떡·음료 만들기 교실-요리교실(30명) ▲의류 수선 교실-양재교실(20명) ▲다문화가정 아동 학습교실-꾸러기교실(항시모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요리교실은 10월 2일부터 12주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2시간동안 우리 각종 떡과 차를 직접 만들고 먹어봄으로써 우리 음식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양재교실은 10월 7일부터 12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2시간동안 집에서 의류를 수선하는 방법과 앞치마 만들기, 헌옷 재활용 등의 교육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어린 자녀를 돌보느라 외출하기 힘든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요리교실 수강 시에는 아이들을 데려오면 수강하는 동안 별도의 공간에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동화읽기, 그림 그리기 등의 유아교육 프로그램(꾸러기교실) 등도 진행된다.
지구촌 사랑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전액무료이며, 금천구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금천구 자원봉사센터로 전화(☎ 839-1365) 또는 방문 하거나 전자메일(volunteer@gc.seoul.kr)로 하면 된다.
-출처 아시아경제 박종일 dream@asiaeconom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