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우주대회에 시민단체들 자원봉사
대전시는 내년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60회 국제우주대회(IA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IAC조직위와 대전지역 10여개 시민단체가 15일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업무협약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비롯해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 대전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대전시지부, 대전YWCA 등 모두 10개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이들 시민단체는 내년 대전국제우주대회에서 기초질서 확립, 친절한 손님맞이, 대회홍보 등을 자원봉사 형태로 지원하게 되며, IAC조직위는 시민단체 활동을 돕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들 시민단체는 협약식 이후 'IA 범시민지원협의회'라는 이름으로 1993년 대전엑스포나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보여준 성숙한 시민역량을 보여주는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min365@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