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권오중, 온누리에 '사랑의열매'
탤런트 권오중(37)이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가 된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26일 오전 11시 잠실 자동차극장에서 서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권오중을 위촉한다. 권오중은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모임인 굿프렌즈의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기존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는 김미화, 김용만, 현영, 한지민, 한성주, 윤유선, 김보성, 오미란, 여행스케치, 컬투 등이다.
권오중은 아들이 희소난치질환을 앓고 있다는 오진을 받으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최근까지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요일마다 무료 집보수·집짓기 자원봉사단체인 ‘러브하우스’와 함께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의 집을 방문해 도배를 해주고 있다. 또 2002년 ‘천사를 돕는 사람들의 모임’을 결성, 장애인 목욕봉사도 계속 중이다.
2007년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권오중은 “아프리카에 어린이센터를 지어 아이들이 복지를 위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꿈”이라며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해 곳곳에 사랑의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뉴시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