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 내달 개강
도봉구, 2일부터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의 참뜻을 되새길 수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할 자원봉사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함께해요! 자원봉사’, ‘너나우리 자원봉사학교’, ‘1318 또래공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년들의 내실 있는 봉사 활동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호응이 높았던 응급처치 교육도 기획됐다. 또한 청소년 기자단을 조직해 직접 취재를 하고 기사문을 작성, 청소년 신문(반딧불)을 발간토록 해 자원봉사 주역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기간은 2009년 1월2~11일까지며, 홈페이지(http://volunteer.dobo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다양한 욕구에 발맞추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 자원봉사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자원봉사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고민과 문제, 기쁨을 함께하는 자원봉사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시민일보/차재호 기자run@simin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