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A급’ 최여진, 인도 봉사활동으로 화제
패셔니스타 최여진이 인도에서 수수한 차림으로 자원 봉사를 한 사진이 화제다. 최여진은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러브 인 인디아'라는 제목으로, 최근 인도로 자원봉사 활동을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미니홈피 글에서 '하루 종일 남을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결국 하루를 헛살았다고 보아도 무방하다'라고 마음을 전했으며, 인도의 어린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 일한 사진들을 올려 놨다.
그는 "갓난 아이가 태어난 지 2달만에 엄마를 잃었다. 버팔로로 인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 곳 사람들과 아이들이 마음껏 우유를 마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기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굿네이버스 단체와 함께 갔는데, 처음엔 서로 어색했지만 좁은 차안에서 먼길을 함께 오다보니 너무 친해졌다"라고 밝은 모습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수수하고 인간미 넘치는 최여진의 글과 사진에 "소탈하다" "좋은 일을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여진은 지난 해 드라마 '내 여자'를 마치고 Mnet의 '트랜드 리포트 필'을 진행하며 패셔니스타로서 입지를 굳혀 왔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출처 중앙일보 이인경 기자 [best@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