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생행복도우미' 대학생 자원봉사단 모집
서울시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교과목 보충 지도 등 교육 활동을 돕는 대학생 '동행 봉사단' 5천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행봉사단' 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3월13일까지 동행홈페이지(http://donghang.seoul.go.kr)에서 회원가입 후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봉사활동 분야는 교과목 보충지도, 도서관 활동, 중등공부방 학습, 초등보육교실, 토요예체능교실, 체험학습 지원 등 교내․외 교육활동이다. 특히, 대학의 사회봉사학점을 희망하는 학생은 배치가 확정되면 반드시 사회봉사과목을 수강 신청해야 하며 학점인정여부는 동행 홈페이지나 각 대학 사회봉사 담당자를 통해 알 수 있다.
동행봉사활동의 배치가 확정되면 3월중 반드시 사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내용은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역할, 초중고 학생들을 대할 때 유의사항 등에 대한 내용이며, 봉사활동시간으로 인정된다. 서울시는 학기당 4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마친 대학생에게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하며 우수봉사자에게 교육봉사상 수여, 해외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2010년부터는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서울시 남승희 교육기획관은 “동행봉사단이 무료봉사인 만큼 대학생 봉사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많은 대학생이 이 뜻 깊은 동행 봉사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한편 동행봉사단 발대식은 오는 3월 30일(월) 18시 서울광장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776-8478)로 하면 된다.







